✍️ [TIL 4일 차] 2025.4.28
오늘은 긴 여정을 마무리한 하루였다.
써브웨이 앱 리디자인 와이어프레임을 완성하고,
UX Writing과 휴리스틱 평가를 마친 후,
보고서를 제출했다.
UX Writing은 무조건 짧은 문장이 좋은 것이 아니라는 걸 배웠다.
명확하고 고민 없는 흐름, 물음표 없는 문장이 사용자 경험을 만든다.
와이어프레임을 구성하면서,
처음에는 빵과 치즈를 디테일하게 나누는 것이 좋아 보였지만,
야채 선택 단계에 이르러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하지 못했다는 걸 깨달았다.
MBTI의 작게 보는 현실 감각(S)과 넓게 보는 상상력(N)을
적절히 조화시켜야 함을 다시금 느낀다.
내일부터는 UI 작업을 시작한다.
빠진 구성 요소를 찾아내고, 레퍼런스를 수집하며,
더 나은 사용자 흐름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디자인은 세심함과 넓은 시야 사이를 오가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