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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리짱
주로 투썸플레이스와 방구석에 칩거 중인 백수. 최근 관심사는 최애 덕질은 왜 이렇게 힘든가와 일용직 알바로 언제까지 먹고 살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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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
일관되게 일관성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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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심
마포구 동교동에서 진오비 산부인과 개원하고 있는 원장 심상덕입니다. 산전 진찰과 출산이 주 진료 분야입니다. 유튜브 "진오비산부인과"와 네이버 밴드 "진오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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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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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로 일하다 30대에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40대에는 어떻게 살까 열심히 고민 중인 싱글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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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보이
신혼과 갱년기가 함께 온 곧 반백, 늙은 신혼 아내 입니다. 가정식백반 같은 글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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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
여행하기 위해 퇴사했습니다. 중남미 1년 혹은 2년 기약없는 배낭 여행을 하고 있으며 현재 콜롬비아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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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
가난하지만 행복합니다. 행복할 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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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어쩌다 보니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싱글 직장인입니다. 2022년 가을부터 1년 동안 미국에서 연수 중입니다. 낯선 공간과 시간들, 대단치 않아도 밀려 드는 생각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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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경
출간작가. 중학교 국어교사, 유튜브 <작가 엄마와 아이 이야기>운영. 유방암을 진단받고 글을 쓰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네 권의 책을 출간하고, 작가로 제2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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