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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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글쓰기를 시작해봅니다.
하고 싶었던, 미루고 미뤘던.
- 비판적인 시선, 따뜻한 마음으로
아니 어쩌면 비판적인 마음, 따뜻한 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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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일
보통 사람입니다. '사람냄새' 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누구나 하루쯤은 혼자 조용히 앉아, ‘사람’이라는 단어를 곱씹어야 할 때, 그럴 때 곁에 두고 싶은 문장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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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다
건축디자이너. 차와 위스키를 마시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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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근수근
지역문화에서 일하며 역사와 문화, 콘텐츠, 문화기획, 답사 등을 주제로 하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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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우
자작시, 시로 쓰는 Essay, 정건우의 브런치스토리 Seessay입니다. 시를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가 친구입니다. 고향은 강원도 양구며 현재 포항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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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김주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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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처
시를 그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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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Y
ROSY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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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어쩌다보니 6년째 제주살이. 책을 읽고, 끄적이고, 일상 속 발견을 사랑하는 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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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이정숙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