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이자연
검색
이자연
하루를 건너기 위해 글을 엽니다. 아이 손을 놓고 돌아서는 순간, 조용히 단어들을 붙잡습니다. 벤치에 앉아, 창밖을 보며, 식탁, 카페 어느 공간에서든 나를 닮은 문장을 기다립니다
팔로워
1
팔로잉
4
팔로우
독서노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