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의 유래
시
by
둔꿈
Apr 16. 2023
켠켠이 쌓인 장작들
예전엔
나무로 살았더랬다
잘린
몸뚱이엔
수십의
나이테가
빙글빙글 돈다.
그들의
세월을 태워
하얗고
동그랗게
날려 보낸다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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