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잠투정
시
by
둔꿈
Jul 29. 2023
다들 자는 이 밤
스르르
눈 감고
싶구나
포옥 잠겨 들고만
싶
구나
어둠 속에
나 홀로 밝아야 하니
어느 때
머리 뉘일 수 있을까?
구름 뒤 숨어
졸아본다.
깜박깜박
잊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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