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반지

사진이 있는 시

by 둔꿈

꽃반지 손에 끼던

그날들은 어디론가 사라졌더랬는데

너만은 꽃반지 아래 남아

여전히 웃는다.

장미향 가득한 오늘을 향해.

매거진의 이전글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