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돌이 빛표

사진이 있는 시

by 둔꿈

밤은 더 깊게 짙어가는데

마음은 끝 모르고 하얗게만 다가온다.

5월의 마지막 수요일 밤이

돌이표를 그리며 밤새 노래 부른다.

매거진의 이전글작아도 녹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