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의 노래

사진이 있는 시

by 둔꿈

이제는 때가 된 거야.

네 손이 내게 다가오는 때.

뙤약볕 아래 담아 온 빛살 나날들을

초록으로 담아 줄게.

네 지금 이 순간이 반짝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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