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밤 속에서
내 안 가득한
답잖은 것들을 헤아리다
부서져내리는 세상의 소리를 들었다.
어떤 것도, 이전처럼 돌아갈 수 없었다.
느리게 꿈꿉니다. 무지개색 꿈을 좇는 여정에서 만나는 이들과 것들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