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뿜는 밤
by
둔꿈
Mar 27. 2025
고가 다리 위로 올랐다.
고래의 꿈에 닿기 위해서였다.
하늘에는 은빛 고래가,
곁에는 반짝이는 네가 있었다.
꿈 하나, 밤하늘 속으로
함께 뿜어 올린다.
keyword
고래
남산
이태원
매거진의 이전글
벽
답잖은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