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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였다
담장의 으쓱
by
둔꿈
May 23. 2025
사람들이 자꾸만
빨갛디 빨간 너를 보네.
그건 말이지,
네
가
내 친구거든.
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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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꿈
느리게 꿈꿉니다. 무지개색 꿈을 좇는 여정에서 만나는 이들과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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