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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였다
미련
by
둔꿈
Sep 30. 2025
아침이 성큼,
떠남은 운명처럼 스며도
빛 한줄기, 나뭇잎 위 떠날 줄 모르네.
곁에,
나도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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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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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꿈
느리게 꿈꿉니다. 무지개색 꿈을 좇는 여정에서 만나는 이들과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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