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337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337
명
매미
시를 쓰는 매미입니다. 기분이 내킬 때는 소설도 쓰고, 희곡도 써요. 하얀 종이 위, 거기서만큼은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며 꿈꿉니다.
구독
슈르빠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직전 우즈베키스탄 정부 파견관으로 타슈켄트에 잠시 머물렀습니다. 소소하지만 강렬한 낯섦으로 다가왔던 그곳의 생활과 경험을 토막토막 풀어 보고자 합니다.
구독
소하랑
<휴가갑니다:남편간병일지> 출간작가 소하랑입니다. 브런치에는 치매를 앓는 남편을 간병하며 유방암을 투병한 본인의 회고록 <유방암에 걸린 간병녀>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구독
아나스타샤
사소한 이야기 꾼.
구독
김재홍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양지욱
현재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 『나는 백 살에 가장 눈부시고 싶다』, 작사 곡 <말씀 따라 그대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얀 이별 > 등이 있다.
구독
포롱쌤
포롱쌤의 브런치입니다. 뭐 하나 특출 할 것 하나 없는 평범한 40대.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한 교사. 최근 '어서오세요. 좌충우돌 행복교실입니다'를 공저 출간했다.
구독
볼빨간 사십오춘기
볼빨간 사십오춘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구독
프루비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오지랖 넓은, 매우 평범한 동네 아저씨의 잔소리. 학생과 학부모에게 얼굴보고는 차마 대놓고 말할 수 없었던 수학 학원장의 쓴소리. 그리고 일상
구독
시에나
세상만사 궁금한 게 많은 사람. 호기심으로 눈을 반짝이는 사람. 그래서 책읽기를 사랑하는 사람. 일상에서 발견한, 작지만 빛나는 순간을 붙잡고 싶어 글로 엮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