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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후나
오케이키(난임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힘 내고 빼기 위해 읽고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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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혜
혼자 듣긴 아까운 이야기들을 수집하고 기록한다. 에세이 『태도의 말들』 , 『까다롭게 좋아하는 사람』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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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레인저
10년차 kids speech 강사이자, 8년차 학원 원장 그리고 5살 딸아이 아빠 파파레인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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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경
아이를 키우며 하고 싶은 말이 많아져 글쓰기를 시작했다. 뭐든 시작하는 걸 좋아한다. 쓴 책으로는 <우리는 3인 4각으로 걷고 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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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엔
반짝이는 생각을 뜰채로 건져 올려 읽을 만한 책을 짓습니다. '로컬 / 일 / 여성'을 주제로 한 책을 만들고 서사에 귀를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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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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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키드
타인의 ‘진짜’를 발견하는 게 즐거운 감도 높은 관찰자, 그리고 평범한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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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라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을 마음에 품고 살아갑니다. “사람은 결국 사랑하는 것을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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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정
소리로 세상을 탐구하는 음악 교육자이자 평생 학습자. 훈련된 음악가로 성장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탈에서 근무하며 자본의 리듬을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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