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 살아보기 1

쉽게 써보는 AI 시대

by 로이홀릭

삐삐가 처음 나왔을 때,

세상은 거기서 멈추는 줄 알았다.

시티폰이 나오고, 그리고 핸드폰이 나오고, 스마트폰이 나오고,

세상은 끊임없이 적응해야 하는 많은 물건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인공지능은

나와는 먼 세계, 로봇이 알아서 해나가는 일, 상관없는 미지의 세계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누구나 챗GPT를 사용하고, 인공지능 툴을 이용해서 업무를 한다.

세상은 곧, 인공지능을 잘 다루는 관리자 그룹만 살아남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사실, 두렵다.

나만 그런 건 아닐 것 같다.

출근 지하철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모두 평범하게 살고 있는 것 같은데

특별하지 않은 세상에서 평범하게 사는 것도 어려운데

이제는 특별한 기술을 알지 않으면 도태된다고 한다.

무서워서 하나씩 배워 보기로 한다.

나도 전문가는 아니니까 쉽게 써보려고 한다.


인공지능

인공호흡기처럼 자가 호흡이 아닌 무언가의 도움을 통해 생명이 유지되듯

나의 지능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녀석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이 녀석이 업무든 실생활이든 심지어 생리적인 나의 신체적인 모든 활동에 관여할 수도 있는 그런 존재인 거다.


나의 지능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도구가 많단다.


챗GPT

명령어를 잘 입력하면 나에게 알맞은 대답을 해준다.

대신, 할루시네이션이라는 그럴 듯 한 대답을 하기도 한다. 이 부분을 걸러내기 위해서는 거름망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할루시네이션을 '거짓정보'라고 한다. 하지만 전문가는 그게 '거짓'이 아니라 잘 못 학습한 부분을 여과 없이 그대로 노출시키는 것이고, 훈련이 덜 되었다고 표현한다.


그래서, 퍼플렉시티라는 것도 같이 활용하면 좋다. 퍼플렉시티는 구글이 아닌 미국의 스타트업에서 만든 프로그램이고, 주로 검색하게 되면 검색결과를 같이 보여주면서 '네가 요청한 자료는 내가 이런 데이터를 검색하고 학습해서 보여주는 거야'라고 증명하는 자료를 함께 보여주듯 결괏값을 보여준다.


나의 챗GPT 활용법

영어 이메일 작성 후 문법에 맞는지 확인시키기 ("미국식 영어로 잘 써는지 확인해 줘")

한국어 보고서 작성 시 어휘력 향상 필요시 사용하기("이사회 회의록 형식에 맞는 교양 있고 보수적인 언어로 바꿔줘")


우선 가볍게 이 정도를 써본다.

너무 가볍고 이미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누군가 이 정보조차 접근이 어려웠던 분이 있다면 도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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