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삶의 묵상 1

하염없이 작은나에게

by 로이홀릭

하염없이 작아지는 나에게

최대치의 두려움이 내 삶에 엄습할때,

나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주님,

아버지,

간절히 불러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작게 나마 아버지를 불러봅니다.


나의 삶이 너무나도 나에게 가혹할때,

나는 할 수 없는게 없는것 처럼 보이지만

가만히 있는 것 조차 내가 무언가 견디고 있음을


오늘 하루도 잘 버티고 있는 여러분,

나의 동료,

우리 오늘도 하루를 잘 견디고 견디다 보면

언젠가 도착지점에 있을 나를 만나게 되겠지.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시고(누가복음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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