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미워하는 이로 괴롭다면
나는 이유도 모른 채
미움을 받고 있다
이게 몇 달이 지나니 정신적으로도
굉장히 사람이 피폐해짐을 느낀다
어떤 심리학자는 이렇게 얘기한다
누군가 나를 미워하는 것은
결국 그 사람 본인의 열등감에서 비롯된다는 거다
쉽게 말하면
그 사람이 못나서이지
내가 부족한 게 아니었다
당신은 부족하지 않다
작아질 필요도 없다
하지만 괜스레 위축된다는 것도 알고 있다
오늘도 잘 버텨보자
결국 끝은 있고
결말은 늘, 승리하신 주님이니까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누가복음 11장 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