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하늘

by 로이홀릭

서울의 하늘을 참 좋아한다.
해넘이 시간일지 해돋이 시간일지 애매한 이 하늘 사진이 참 좋다.

요즘 세상은 소문이 무성한 시대 같다.
미래에 대해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이미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우리가 모르는 과학 발전 기술이 어디선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나만 그걸 모르는 세상에 사는듯한 느낌이 든다.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게 미래인데, 이럴 때일수록 성경에도 진리만을 따르라고 하신다.

사람이 변하는데 1초면 충분한 것 같다. 그런데 그것을 회복하려면 적어도 1초보다는 훨씬 많은 시간이 소요되더라.

사람도 예측할 수 없고, 내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세계도 예측이 안되는데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야 할까?
이미 우리의 고민을 수도 없이 하며 지나간 많은 선진들은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부지기수로 노력했고, 나름의 답을 찾은 사람도 있고 끝없는 물음 속에 답 찾기를 포기한 사람도 있는 것 같다.

나도 오늘 그 답을 찾고자 하는 한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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