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먹지 못한 직장인

공간을 수집합니다

by 로이홀릭

오늘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장소를 찾았습니다.

회사에서 마음을 팔고 돈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서운함과 좌절을 얻고 월급을 받습니다.

괜찮습니다.

비록 오래된 관계였고 서로 믿음 있는 관계였어도

깨지는데 1초도 안 걸렸습니다.

그럴 수도 있죠.

싫은데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꼴 보기 싫을 그분의 마음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세상을 배우고 있는 어느 10년 차이상 직장인 드림




작가의 이전글어느 노동자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