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안 돼요!
제목과 상반되게 요새 몸이 이곳저곳 아프다.
체도 자주 하고
숨도 잘 안 쉬어지고
코피도 자주 난다.
근육이 많이 빠져서
일 하는 것도 힘들다.
그럼에도 어쩌다 보니
일주일에 한 번씩 최근 들어 여행을 가게 됐다.
친구들을 만나러 친구의 고향에 간 건데
그 텀이 짧아서 그런지 체력이 고갈됐다.
그래서 한 친구와의 여행을 취소하게 됐다.
3년 만에 만나는 친구와의 만남인데
몸 상태로 취소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해외 직구로 요리 재료도 준비했다고 하는데
마음이 아프고 미안했다.
내가 하고 싶은 일들도 요새 많이 생겼는데
체력이 받쳐주질 않으니 못하고 쉬고 있다.
원할 때 쉬는 것이 아닌 강제 휴식은 조금 마음이 불편하다.
이번 계기를 통해서 내 몸을 잘 돌봐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도 부모님과 살고 있어서 돌봄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들이 없다면, 내 집이 없다면,
같은 상황에서 난 어떻게 됐을까?
하루빨리 건강해지고 싶다.
건강해지기 위해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