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금요일
사실 난 스케줄 제이기 때문에 휴일이 매번 달라진다.
그래서 목 빠지게 금요일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인생을 살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불행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는 일상을
꾸역꾸역 버티는 힘.
각자 자신을 버틸 수 있게 하는 소중한 것들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에겐 자녀에 대한 책임.
누군가에겐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반려 동물.
누군가에겐 미래의 내 모습.
누군가에겐 거리에서 흘러나온 노래.
누군가에겐 참았던 맛있는 음식.
살아갈 힘이 없다면 그런 존재들을
조금씩 만들었으면 좋겠다.
모두 힘내세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