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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인
영화를, 여행을, 농구를, 축구를 그리고 코비 브라이언트와 사카모토 류이치를 많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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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그럼에도 육아>, <사람을 남기는 사람>, <AI, 글쓰기, 저작권>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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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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