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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강운동관리사 응시자격을 만들고
시험에 합격한 김ㅇㅇ입니다
통과할 수 있었던 비결은 인강을 활용해
조건을 갖추면서 탄탄한 대비를
했기 때문이에요
지금은 스포츠센터에서
근무하면서 운동 클리닉 파트에서
재활 담당을 하며 지내고 있어요
저는 원래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반 회사에 다니고 있었는데
퇴근 후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며
근력과 체력을 키우는 게 낙이었어요
오래 다니다 보니 PT쌤과 친해지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 이번에
건강운동관리사라는 걸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요
도전하는 이유는 체육 분야에서 공신력이 있고
그걸 인정받아 공공기관이나 클리닉센터에
지도자로 충분히 채용될 수 있어
전망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고 했어요
워낙 스포츠에 관심이 많다 보니
저도 자격증을 따볼까 생각했었는데요
알아보니 아무나 시험을 칠 수 있는 게
아니라 응시자격을 갖춰야 되더라고요
바로 학력적인 부분에서 전공을 이수해야
기회가 주어지는 요건이 있었는데
온라인으로 충족할 수 있었던
저의 경험을 이야기해 볼 테니
참고하셔서 메디컬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건강운동관리사 응시자격과 심사 과정
전문적인 접근으로 대상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는 거라 심사 기준도
꽤나 복잡한 부분이 있었어요
트레이너쌤은 이미 체육학과를 졸업한 분이라
바로 시험을 치실 수 있었는데
저는 비전공자라서 해당이 되지 않았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게 필요한 지 확인하기 위해서
시행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를
방문해 봤는데요
공지 사항에 올라온 응시자격과 심사
과정을 체크해 볼 수 있었어요
조건은 2년제 이상 대학에서 스포츠 분야
관련 학문을 이수하고 졸업예정 인정이 돼야
기회가 주어졌고요
평가는 필기부터 시작해서 실기, 구술까지
합격하면 마지막으로 연수를 받고 수료를
한다고 적혀져 있더라고요
생각보다 꽤나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였는데
이게 오히려 저의 오기를 불러일으켰죠
이왕 도전해 보는 거 제대로 해보고 싶었거든요
2. 건강운동관리사 응시자격 충족 방법
우선 건운사의 기초인 학력 개선을
하기 위해 선택한 경로는 학점은행제였어요
고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서
진입장벽이 낮고 인강으로 개설된 과목들을
수강하고 대학과 똑같은 학위를
받을 수 있다는 게 큰 메리트였어요
체육학 과목들도 사이트에 개설이 돼서
비대면으로 수업을 받을 수 있었어요
전공 자체가 활동적인 학문이다 보니
현장으로 출석해야 된다거나
실습, 실기가 있을 줄 알았는데
굳이 오프라인으로 출석할 필요 없이
원격으로 강의를 들으면 수료를 할 수 있어
건강운동관리사 준비를 병행했어요
통학 시간을 줄이고 실질적으로 응시자격을
갖추기 위한 강의들은 틀어놓기만 해도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풀면서 감을 익히는 데에 집중했죠
남들보다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어서
합격률을 높일 수 있었다고 봐요
3. 건강운동관리사 응시자격 인강으로 만들기
저에게 필요했던 건 체육학사 학위였어요
학은제에도 과목들이 개설되어 있다는 정보까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처음 접해보는 시스템이라
어디서 어떻게 신청해야 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웹 사이트 경로를 타고 올라가다 다행히
학력 개선에 전문적으로 도움을 주는
담당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덕분에 학습에 관한 내용이나 과정을
하나씩 설명 듣고 플랜까지 설계 받을 수 있었어요
저는 4년제를 졸업했던 이력이 있기 때문에
48학점에 대한 수업만 이수해도 체육 전공을
인정받아 응시자격 충족이 가능하다 했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도 단축되고
온라인으로 공부를 하는 거라 크게 신경 쓰지 않고
건강운동관리사 필기에 전념하도록
안내를 받을 수 있었어요
왜냐면 비대면으로 진행되면서 감독관이나
시간표도 따로 없어서 녹화된 영상을
틀어놓고 건운사 문제집을 풀어도 출결 사항이
체크되기 때문에 부담이 없었어요
다만 시험이나 과제도 쳐야 돼서 걱정이었는데
쌤이 자료나 피드백을 빨리 보내주셔서
사실상 문제 해결이 쉬울 수 밖에 없었죠
오프라인으로 대학을 갔다면 4년이 걸렸을
학사 커리큘럼을 저는 원격으로
3학기만에 끝내고 학위 수여를 받았어요
4. 건강운동관리사 응시자격 만들고 합격까지
건강 관리, 운동 지도가 가능한 국가공인
자격증인 건강운동관리사는
5월 8일부터 필기 원서접수를 했어요
그래서 그전까지 공부를 마치고 학위 수여,
서류 절차 완료가 되어야 지원을 할 수 있었어요
정학한 일정은 6월 14일부터 시작했고
다행히 온라인 수업과 기출문제를 병행해서
대비했기에 필기 통과를 할 수 있었어요
1년에 한 번밖에 없는 시험이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여서 스케줄 관리를 해야 됐죠
한 번 놓치면 내년을 기약해야 돼서
응시자격을 갖췄던 노력이 물거품 되기는 싫었어요
2차로 실기, 구술 평가를 봤는데
CPR 응급처치도 쳐야 됐고 체력 측정,
트레이닝, 재활 등 여러 방면에서 대비를 했어요
나중에 이직까지 고려해 봤을 때 실무에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관심 깊게
공부했던 것 같아요
다행히 한 번에 통과할 수 있게 됐고
마지막으로 연수 200시간을 보건소에 출석해서
선생님들의 지도를 받으며 실습했어요
6월에 시작했던 심사를 11월쯤 돼서 끝냈는데
되돌아보면 정말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인강으로 응시자격을 갖췄던 것부터
학위를 받고 시험 준비를 했던 게
새록새록 기억이 나더라고요
결국 12월 최종 합격자 명단에 오를 수 있었고
건운사 타이틀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이후에는 원래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고
스포츠 분야로 새롭게 진출하기 위해서
여러 곳에 이력서를 제출했는데요
운 좋게 지역 센터에 채용이 됐고 지금은
운동 처방 클리닉을 하면서 선배들에게
실무를 배우며 경력을 쌓고 있어요
여기까지 건강운동관리사 응시자격을 갖추고
합격을 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해드렸는데요
저는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인강으로 단기간에
조건을 만들고 도전할 수 있었죠
학력이 부족하더라고 온라인 수업으로
대학과 동일한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는 게 터닝포인트였어요
여러분도 운동사나 재활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저의 경험을 참고해서 좋은 결과를 받았으면 해요
건운사는 노후에 시니어들을 대상으로도
건강 증진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나이에 관계없이 해볼 만하다고 생각되니
많은 도전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