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눈이 떠지는 날 대처법
행복한 잠은 우리를 풍성하게 한다. 충분한 수면은 피로를 회복하고 우리에게 그 다음 날의 힘을 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행복한 잠에서 깨어날 때가 있다. 그럴 때에는 잠을 계속 자려고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억지로 잠을 청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자연스럽게 깨진 밤, 고요함 속에서도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적막함이라는 선물이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잠이 깨는 날은 나에게 의미가 깊은 특별한 축복의 날일 수도 있다.
내 인생 잘 살고 있나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자아성찰의 시간이 되기도 한다. 나에게도 매우 드물지만 잠이 깨는 날이 있다. 나는 세 가지를 권하고 싶다. 나는 글쓰기, 눈감고 휴식을 취하기, 행복한 상상하기 중에서 그때마다 상황에 맞게 하고 싶은 것을 하려고 한다.
이 세 가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조금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피로감이 몰려오고 그러면 자신도 모르게 잠에 든다.
첫째는 글쓰기를 좋아한다. 모두가 활발한 낮에 쓰는 글과 적막한 밤에 글을 쓰는 것은 또 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잠들어 있는 이 고요한 밤에 글을 쓴다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다. 물론 피곤함이 동반되기도 하지만 소중하고 특별한 경험이다.
둘째는 눈감고 휴식을 취한다. 억지로 잠을 잘 필요는 없다. 피로가 덜 싸이도록 눈을 감고 자연스럽게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잠을 완전히 안 자는 것과 눈감고 휴식을 취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이다. 내 경험으로 과거에 잠을 전혀 자지 못한 적이 있었다. 나는 그다음 날 근무를 해야 하는 데 하면서 걱정을 하였다.
그러나 뜻밖에도 그다음 날 전혀 피곤하지 않았다. 우리가 불을 켜고 잠을 완전히 자지 못하는 것과 잠을 자지 않더라도 불을 끄고 눈을 감은 다음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과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셋째는 행복한 상상을 한다. 우리가 반드시 주의해할 것이 바로 행복한 상상만을 해야 한 한다. 조금이라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상상을 한다면 바로 아론 백의 인지삼제인 비관적 자동적 사고로 연결된다.
인지삼제는 자기 자신에 대하여 비관적, 자기 환경에 대하여 비관적, 자기 미래에 대하여 비관적으로 생각하기 3가지를 의미한다. 그러면 이것은 우울증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다.
누가 그랬던가? 고민의 96%는 고민해도 소용없는 것이라고 했던 것이 떠오른다! 따라서 아무리 고민거리가 있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생각하지 말고 조금 힘들더라도 긍정적이고 행복한 상상을 해야 한다.
이 세 가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본다. 어차피 우리 인생은 다양하고 길고 긴 삶의 연속이기 때문에 때로는 잠들지 못하는 경험도 필요하다.
글을 조금 썼더니 피로하고 졸음이 오기 시작한다. 빨리 조금만 자고 오늘도 힘차게 시작하자! 혹시 낮에 졸릴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내일에는 새로운 태양이 떠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