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그런 삶을 추구했는데 우리는 사회에서 착한 사람이 되었을 까? 물론 그러한 삶을 추구하여 안정적이고 우리 사회에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배출되었고, 또한 그러한 사람들 때문에 우리 사회가 그래도 잘 흘러간다고도 생각된다.
나의 경우에는 달랐다. 교과서대로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였으나 결과적으로 잘 되지 않았다. 심지어 고등학교 때에는 공부를 하면 하면 할수록 더 성적은 더 떨어졌고 친구들과의 거리도 멀어졌다. 가면 갈수록 우울해졌다.
남들에게 모범이 되는 교과서와 정석적인 삶을 살기를 원했으나 나의 삶은 무기력해졌고, 삶의 의욕도, 재미도 없었다. 그러한 삶은 계속 적으로 이어지다가 세월이 많이 흘러 최근에야 느낀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기 스스로 개척하여 살아가는 삶이 가장 가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도 스스로 관심 있는 분야에서 경험을 하고 공부를 하면 힘들지도 않고 나아가서 대인관계도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무릎을 탁 치게 되는 것이 있는데, 어쩌면 교과서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공부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후회하는 생각이 든다.
인생은 마라톤이다. 모든 것이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다. 교과서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은 바로 내가 찾아서 해야 한다. 그러한 공부들은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면서 내가 언제 어디서든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있는 사고력과 적응성을 부여한다.
어린 나이에 과감하고 용감하게 새로운 교과서 외적인 세계를 돌아보며 자기 자신의 꿈을 꾸고 행복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나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한 번밖에 없는 소중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 어렵지만 교과서를 벗어나서 더 중요한 공부를 한 사람들이라고 생각된다.
나는 늦었지만 대리만족을 위해서라도 후배들에게 다시 한번 교과서의 밖의 공부를 강조해 보는 나날들도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해본다!
교과서 밖에서의 공부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