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교육강사를 꿈꾸다

꿈은 누구나에게 소중한 것

by 노이 장승진


청렴한 세상.jpg 출처 : 국가권익위원회 홈페이지

많은 사람들이 강사를 꿈꾼다! 강의분야에는 여러 분야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강사가 되기를 원하는 데 그 이유는 강사는 바로 그 분야의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의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은 일이다.


이번에 청렴연수원에서 교육을 받고 청렴교육강사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다. 까다로운 선발절차를 거쳐 야하므로 그 꿈이 이루어질지 않을지는 모르겠지만 꿈을 꾸는 만으로도 매우 소중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청렴교육강사는 공직자나 관련인들에게 청렴 관련교육법을 설명해야 하는 사실상 법률전문가가 됨을 의미한다. 과거의 그동안의 청렴교육이 주로 소양교육위 주로 되어왔으나 이제는 우리 사회의 급격한 변화로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공재정환수법, 공익신고법, 부패방지권위위법의 제정과 실행과 더불어 공직자와 관련자들의 역할과 사명을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선발시험에서 변호사분들도 떨어질 정도로 합격률이 높다고 들었다.


이렇게 되기 어려운 청렴교육강사를 내가 되고 싶어 하는 것은 세 가지 이유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법률전문가가 되고 싶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공직자로 근무하면서 법을 대할 기회가 많았으나 항상 주도적으로 대하지 못하고 거리를 두었던 것 같다. 이제는 좀 더 본격적으로 법과 직면하게 주민들에게 밀접한 법전문가가 활동하고 싶다.


둘째, 청렴교육은 공직자와 매우 관련이 깊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공무원생활이 35년을 넘어가고 있으니 누구보다도 경험과 노하우가 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아가서 우리 사회를 누구나 예측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러한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


셋째, 청렴교육강사는 강사 중에서도 비중이 있는 편이다. 따라서 대우가 좋은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누구나 바라는 대로 세상은 이루 어지 않는다. 하지만 ENFP공무원으로서 좌중우돌 하고 혼란스러움을 추구하는 나의 성향이지만 일편단심으로으로 정성을 갖고 노력한다면 불가능한 꿈도 아니라고 생각해 본다!


그래 이번에는 청렴교육강사가 돼 보는 거야! 안되면 말고^^


이전 07화젠더기반예방폭력 강사 도전 실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