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의 스피치교실1

자음보다 모음의 발성이 훨씬 더 중요하다

by 노이 장승진

출처 : 위키백과 연설하는 에바페론


우리는 누구나 멋지게 말하고 싶은 로망은 다 갖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꿈은 모두 다 이루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멋진 연설을 하기 위해서는 발성, 발음, 호흡도 완벽해야 될 뿐만 아니라 말하는 사람의 이미지나 제스처도 커다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나도 이루기 어려울 꿈이란 걸 알면서도 말하기에 도전하였다. 스피치학원에 다닌 지 10년 되었다. 많은 아나운서 강사님으로부터 훈련을 받았다. 보통사람들보다는 잘하는 것 같지만 아직 수준급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말을 잘한다면 우리 인생이 달라진다. 인생을 내편으로 만들고 싶다. 사진의 에바 페론, 오바마 모두 한편의 연설이 인생의 반전을 가져왔다!


스피치도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연습의 반복이 중요하다. 오늘도 변함없이 스피치공부를 하면서 느낀 것이 있다. 그것이 매우 중요한 사랑인데 발음문제와 발성문제, 호흡문제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는 발음문제이다. 우리가 발음할 때 신경 써야 때야 할 것은 자음보다도 모음이다. 모음을 제대로 표현하려면 입을 크게 벌려야 한다. 때로는 우리가 평소에 책을 읽을 때에도 자음을 생략하고 모음만을 읽어보는 훈련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우에오'를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우리가 발음을 할 때 입술에는 힘을 완전히 빼서 말해야 한다. 우리는 순음(입술소리) ㅁ, ㅂ, ㅍ을 발음을 할 때는 자신도 모르게 입술소리를 내게 되지만 그것도 가장 약하게 내면 된다. 따라서 대부분의 발음은 입술은 힘을 빼야 한다. 만약 입술소리를 내게 되면 아주 경박하고 가벼운 소리가 나게 된다.


둘째는 발성이다. 입모양을 크게 열고 성대의 아래쪽에서 공명이 울리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만 남성의 경우 낮은 중저음을 낼 수 있고 이러한 중저음의 음색은 신뢰성을 줄 수 있다. 지속적인 훈련을 통하여 입안에 서 자유롭게 공기를 위아래로 조절하고 발음해야 한다.


가장 좋은 자기 자신만의 방법은 입을 크게 열고 "이~아~우~"를 계속적으로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해서 소리를 내어보는 것이다. 입술에 힘을 빼지 못하면 매우 세련되어 보이지 않는다.


셋째는 호흡이다. 호흡은 단전호흡으로 복식호흡을 길게 해야 한다. 흡기와 호기 중 호기에 사람은 말을 하게 되는 데 호기 중에 배는 들어가지도 나오지도 않는 배의 형태를 유지해야 한다. 말을 완전히 마친 다음에야 배가 수축되기 시작해야 한다.


우리의 배모양이 수축된다면 우리는 말을 할 때 긴장이 풀리고 말에 힘이 없어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우리는 말을 하면서 반드시 세 가지 발성, 발음, 호흡 세 가지를 기억하고 지속적으로 연습한다면 자신만의 멋진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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