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자신만의 대비책이 필요하다
세월은 덧없이 흘러간다. 어언 직장생활 36년째이다. 원기 넘쳤던 홍안의 미소년(?)은 은발의 노신사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속절없이 세월이 흘러간다고만 한탄하지 말고 슬기롭게 노후생활 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오늘 하루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건강관리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그래서 내가 일단 정한 것부터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실천하려고 한다. 목표로 일단 정한 것이 10가지이다. 하나하나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한다. 나이가 들면 면역성이 떨어지고 피로가 누적되면 회복되는 데 오래 걸린다고 한다. 감기도 자주 걸리기도 한다. 이때 자신의 조절력을 높이기 위해 피로감이 절대 쌓이도록 해서는 안된다.
둘째, 병원에 자주 간다. 내가 스스로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대처하기란 어렵다. 이왕이면 나한테 맞는 병원을 찾아서 지속적으로 다니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병원에 자주 다니면 의학상식도 많이 늘어나서 도움이 많이 된다.
셋째, 운동이나 악기를 수시로 연주한다. 운동을 열심히 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되고 다이어트도 하게 되어 일석이조이다. 악기는 기분을 전환하는 데 역시 최고라고 생각한다. 해금에 이어 기타, 우쿨렐레, 피아노 연주도 이어갈 계획이다.
넷째, 스트레스를 절대로 받지 않는다! 세상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피할 수는 없지만 마음가짐으로 스트레스를 피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하려고 하면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다섯째, 귀의 뒷부분인 뒷바퀴를 잘 닦는다. 신체 중 잘 보이지 않는 곳을 잘 닦는 것이 중요하다. 몸의 노폐물이 손이 잘 닫지 않는 곳에 쌓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혹시 그러한 곳을 잘 닦지 않는다면 나는 모르지만 남들이 나에게 냄새가 나는 사람이고 흉볼 수도 있다.
여섯째, 잇몸도 양치질 하고 치실을 사용한다. 양치질은 위아래를 중심으로 잘 닦는다고 배웠는데 얼마 전 병원에서 잇몸도 닦야야 한다고 배웠다. 치실을 생활하려고 한다.
일곱째, 손을 자주 씻는다. 또한 샤워를 자주 하도록 한다. 손을 잘 닦는 것은 청결의 기본이 되는 것 같다. 샤워를 자주 하고 속옷을 자주 갈아입는 것을 생활화하려고 한다.
여덟째, 잠을 자기 전에는 가글을 한다. 입속에는 여러 가지 세균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잠을 자기 전에 가글을 하고 자고 또한 이갈이가 심한 나는 반드시 슬리핑 프로텍터를 착용하고 잠을 잔다.
아홉째, 규칙적인 시간에 반드시 잠자고 일어난다.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 같다. 최대한 단순한 삶을 사는 것도 건강에 좋은 것 같다.
열 번째, 남성용 향수를 쓴다! 아무리 노력해도 노후의 신체에서는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약하게 향수를 뿌리는 것도 좋을 듯하다.
아무리 노력해도 빠지는 법이 있다. 아무튼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요. 친구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요. 건강을 잃는 것은 전부 잃는 것이라고 했다. 앞에서 말한 것을 실천하면서 최대한 부족한 수시로 채워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