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시는 장모님의 농사일탐방
이번 추석연휴를 맞아 전라북도 순창에서 농사를 짓고 계시는 장모님의 생활을 살펴보았다. 이번에 무엇보다도 놀란 것은 토지의 생산성이었다.
장모님의 토지에서는 쌀이 나오고 배추가 자라고 있었다. 또한 대추가 열리고, 사과가 열리고, 배도 열리고, 콩도 열리고 있어서, 나는 농부는 아니지만 그것들을 따면서 정말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였다.
퇴직후 도시생활의 자유인을 꿈꾸는 나에게, 농촌에서의 자유인이신 장모님의 생활도 멋지게 느껴졌다!
장모님의 발 역할을 하는 오토바이 - 논과 밭을 관리하시려면 기동력 있는 오토바이는 필수품
돌로 싸아 놓은 담장 - 무너지지 않는 것이 신기하다!
마을 앞의 보호수 - 수령이 몇백년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밭의 대추나무 - 대추가 빨갛게 하나 하나 익어가고 있었다~
배나무도 자라고 있다 -배에는 헝겊으로 싸야 잘 자란다고 한다~
콩도 자란다 - 콩도 이렇게 자라는 줄 처음 알았다~
할머니옆의 우리딸 - 아빠닮아 이상하면서도 귀엽다~
에햄 에햄
사과도 자라고 있었다.
오이도 있었다.
마을 안내도
섬진강 지류가 옆에 있었다~ 물놀이와 함께 대사리도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