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생활 둘러보기

혼자 사시는 장모님의 농사일탐방

by 노이 장승진

이번 추석연휴를 맞아 전라북도 순창에서 농사를 짓고 계시는 장모님의 생활을 살펴보았다. 이번에 무엇보다도 놀란 것은 토지의 생산성이었다.


장모님의 토지에서는 쌀이 나오고 배추가 자라고 있었다. 또한 대추가 열리고, 사과가 열리고, 배도 열리고, 콩도 열리고 있어서, 나는 농부는 아니지만 그것들을 따면서 정말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였다.


퇴직후 도시생활의 자유인을 꿈꾸는 나에게, 농촌에서의 자유인이신 장모님의 생활도 멋지게 느껴졌다!


평상에서 바라보는 보름달 - 추석이 되어서 달구경을 하였는데 구름때문에 약간 흐려보였지만 색다른 운치가 있었다!
냉장고 역할을 하는 저장고 - 저장고에는 식품들이 자유롭게 자리잡고 있어서 필요할 때 언제든지 꺼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저장고 입구 - 입구를 깨끗하게 시멘트로 발라놓으셨다.


앞마당 전경 - 넓직한 마당에는 자식들이 놀라와서 손주 등과 함께 즐겁게 쉴 수 있다.

장모님의 발 역할을 하는 오토바이 - 논과 밭을 관리하시려면 기동력 있는 오토바이는 필수품

돌로 싸아 놓은 담장 - 무너지지 않는 것이 신기하다!

사랑방 전경 - 자녀들이나 손님이 오시면 묵는방
대추가 열린 밭 - 주렁주렁 익어가는 중이다
대문옆에 심어진 대추나무 - 대추가 실하게 익어가고 있다.

마을 앞의 보호수 - 수령이 몇백년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장모님이 키우시는 배추 - 알뜰하게 배추까지 키우고 계셨다.

밭의 대추나무 - 대추가 빨갛게 하나 하나 익어가고 있었다~

배나무도 자라고 있다 -배에는 헝겊으로 싸야 잘 자란다고 한다~

콩도 자란다 - 콩도 이렇게 자라는 줄 처음 알았다~

할머니옆의 우리딸 - 아빠닮아 이상하면서도 귀엽다~

에햄 에햄

사과도 자라고 있었다.

오이도 있었다.

마을 안내도

섬진강 지류가 옆에 있었다~ 물놀이와 함께 대사리도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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