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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10년차 초등교사, 세 아들의 엄마, 그리고 자폐스펙트럼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의 치료를 위해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나를 위해 하루 1시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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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벳
자폐 스펙트럼을 지닌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엄마이자 에세이스트 오벳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며 하루 하루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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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고 깊은
자폐 스펙트럼 어딘가에 서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남편, 첫째 아들도 자폐 스펙트럼 어딘가에 서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교실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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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추억쌓기
12년생 토끼, 14년생 자폐아이, 워킹맘. 둘째 아이의 자폐 진단 이후 깊은 나락에 빠진 순간부터 아이와 엄마가 함께 회복되는 과정을 글로 쓰며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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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변화가 필요한 30대 중반 10년차 직장인입니다. 걱정하고 고민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쓰는게 문제랍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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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취미삼아 주말에 '역사'를 살펴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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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티아
헤스티아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글로 표현하는게 편해서 글쓰기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브런치에서 사람들과 글로 소통하고 공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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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랑
<휴가갑니다:남편간병일지> 출간작가 소하랑입니다. 브런치에는 치매를 앓는 남편을 간병하며 유방암을 투병한 본인의 회고록 <유방암에 걸린 간병녀>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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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개살구
언제부턴가 불행이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집어보려고 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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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자유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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