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情)

마음의 산책: 시

by 하태수 시 수필

정(情)

솔바람 푸르게 일어선 이곳
빈가지 사이를 달리는 바람

하루해 뜨고
차고 기우는 달과 별

서산에 해 넘으면
군불 지핀 아랫목에
짤짤 끊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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