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詩脾>:내 그림자
마음의 산책: 시
by
하태수 시 수필
Jul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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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자
내 삶이 시작될 때부터
한시도 내 곁을 떠나지 않았던
너
인제 저 노을이 다가오면서
지난 세월 잔해에 묻은 먼지까
지
이제는 다 지워 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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