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詩脾>:내 그림자

마음의 산책: 시

by 하태수 시 수필

내 그림자


내 삶이 시작될 때부터

한시도 내 곁을 떠나지 않았던


인제 저 노을이 다가오면서
지난 세월 잔해에 묻은 먼지까

이제는 다 지워 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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