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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문턱에 선 사람들

마음의 산책:수필

by 하태수

제목:병원 문턱에 선 사람들



삶을 살아가다 보면 도시든 시골이든,
육지든 바다든 어디에서 살아가더라도
그 시대와 나이, 그리고 환경에 따라
겪는 문제는 크게 다르지 않다.


그 가운데 가장 큰 것은 역시 건강 문제

다.여러 조건들이 현실과 맞지 않게

얽히면 피할 수 없이 병원에 가야 한다.


병명에 따라 움직임의 폭이 달라지고,
경제적 문제까지 겹쳐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내과든 외과든, 병명은 의사의

판단에 따라야 한다.그러나 어떤 병

이든 간에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처방과 치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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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늦게 피는 꽃이 더 향기롭듯, 이제야 삶의 향기를 글로 피워냅니다. 경주에서 태어나 단양과 서울을 오가며 시와 수필 써내리며, 한 줄 문장에 세월의 결을 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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