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산책:수필
세상에는 두 가지 안거가 있다
여름 안거와 겨울 안거.
스님들이 일정한 기간 동안 한곳에
머물며 수행에 전념하는 것을 말한다.
나는 불가의 수행자는 아니지만,
글 을 쓰는 사람으로서 한 번쯤
마음의 안거’를 실천해보고 싶었다.
늙어가면서 흐트러지지 않게, 하루
라도 허투루 살지 않겠다는 다짐이
었다.
그렇게 시작된 것이 나만의 "겨울
안거"다. 이름하여 하태수의 안거
실험기, 아니, 언감생심 안거라 해야
옳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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