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산책:수필
젊은 날의 사랑은 불꽃 같았다.
한순간 타올라 세상을
환히 비추었지만,
금세 재가 되어 사라지곤 했다.
이제 노년에 이르러,
사랑은 불꽃이 아니다.
은은히 스며드는 별빛이다.
멀리서도 다가와,
고요한 밤 마음을 적 시는 빛.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안녕하세요. 늦게 피는 꽃일수록 향이 깊듯, 삶의 시간을 글로 피워냅니다. 경주에서 태어나 단양과 서울을 오가며 시문학 을 쓰고, 한 줄 문장에 세월의 결을 담아내고자 합니다.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