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허리에 매달린 시간
마음의 산책:시
by
하태수 시 수필
Oct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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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허리에 매달린 시간
하늘꽃이 목을 들고,
노을빛 머릿결을 퍼덕인다
강물은 햇살에 젖어 들고,
바람은 조용히 내 귀를 핥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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