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산책: 시
몸은 아프지 않게, 말은 상처 나지 않게,
관계는 이기지 말고 사랑으로 묶고,일상은 서두르지 않고 여유로 펼친다.마음은 먼저 용서하고,
사랑은 끝까지 쥐지 말고 아량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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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늦게 피는 꽃이 더 향기롭듯, 이제야 삶의 향기를 글로 피워냅니다. 경주에서 태어나 단양과 서울을 오가며 시와 수필 써내리며, 한 줄 문장에 세월의 결을 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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