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산책:시
이 나이에
삶의 바람 냄새는살아가는 자리마다지름길과 두름길을조용히 두드린다.
곧게 가면 덜 아플 것 같다가도돌아서면 숨이 붙는 길이 있고,빨리 가려다 보면몸이 먼저 도착해 버리는 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