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료 대신 허브 (Preview)

by 주말레시피

음식의 재료에 더 깊은 맛을 내주기도, 맛있는 맛을 증진시켜 주기도 하는 향신료.

이 향신료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소금, 설탕, 기름부터 시작해 흔히 사용하는 연두, 맛소금, 미원,부터 각종 참치액, 굴소스, 두반장등 여러 재료를 섞어 간단한 재료로 맛을 더하는 재료들은 집에서 요리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자연스럽게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의 클린식 여정에서 제일 먼저 제외되었던 것은 음식을 만들 때 사용했던 수많은 화학 첨가물의 집합체인 화학조미료였다. 그동안 건강하게 집밥을 해 먹는 다며 볶고 자르고, 좋은 재료를 선별해 굴소스와, 참치액으로 버무리며 건강에 재 뿌리기로 마무리되었던 나의 집밥여정은 조미료를 폐기함과 동시에 새로운 버전으로 시작되었다. 무엇보다도, 직접 조미료를 만드는 데에 초점을 두고, 간단한 재료에 허브 사용을 직접 해보는 것이 포인트이다. 이 작업은 단순히 재료를 익힐 때보다, 음식의 맛을 풍부하게 하고, (양배추 구이에 로즈메리를 소량 넣는 것만으로 맛이 확 달라지니깐) 추가로 좋은 효능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강황과 같은 재료는 천연 소염제로, 매끼니에 적절하게 사용하다 보면, 면역력이 더욱 증진되는 놀라운 효능을 얻게 된다. (단, 강황의 효능은 기름과 함께 작용되니, 그 효능을 위해서는 물에 타먹지는 말고, 기름이 있는 음식과 함께 섭취하시길) 수많은 허브들의 효능을 알게 모르게 우리는 들어왔다, 하지만, 요리와 결합되면 서로의 역할이 더욱 이로워지는 경험을 매번 하고 있는 나로서는, 집에 있는 화학 재료들 보다는 허브와 소금, 오일의 작용만으로 건강과 효능의 기능을 확대할 수 있는 집밥을 모든 사람들이 적용해 보았으면 좋겠다.

<나의 주방에서 사용되어지고 있는 허브들>


앞으로 허브의 놀라운 작용과, 간단하면서 이용하기 좋은 일상 속의 집밥 레시피를 하나씩 공유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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