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큰 바늘로

by 김정환

아프다고 했더니

아픈 곳만 골라서


그 큰 바늘로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세게도 내리 박네


내일 또 오세요

...................

...................

또 와?


작가의 이전글어깨 위의 가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