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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의 브런치입니다. 소소한 일상의 일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기억이 흐려지니 글로 새겨두고자 하는 바보 같은 사람의 넋두리입니다. 신경외과를 전공한 시골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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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
평생을 지체 장애인으로, 반평생을 의과대학 교수로, 인생 후반전을 작가와 의사로 살아오면서 음미한 인생이란 요리의 맛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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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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