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대사 & 생각
찰스 자비에 (프로페서 X) : "누군가가 비틀거리고 길을 잃었다고 해서, 영원히 길을 잃은 것은 아니야"
(Just because someone stumbles and loses their path, doesn’t mean they’re lost forever)
영화 엑스맨 : 데이스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과거의 찰스는 나이 든 미래의 찰스를 만나게 된다.
센티널들에 의해 뮤턴트들이 전멸당할 위기에 놓여 있는 절체 절명의 상황..
뭔가 조언이 필요해보였던 젊은 찰스에게 노련하고 경험 많은 찰스는 지금 흔들린다고 해서 끝이 아님을 넌지시 말해준다.
우리의 삶도 그렇다..
사람마다 그 강도는 다르지만 인생을 살다보면 의도하지 않게 흔들리는 상황들이 닥쳐오고 스트레스를 겪기도한다. 하지만, 잠시 흔들린다고 그게 영원히 힘듬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는 걸 말하고 싶었던 게 찰스 자비에의 본심이 아니었을까?
인생길은 도무지 지름길이 없고 끝없이 예고 없이 오는 흔들림과 함께 한다.
결국 극복하고 나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게 저 대사의 숨은 의미였을 거라 생각에 잠겨본다.
Charles Xavier Meets Professor X Scene | X-Men Days of Future Past (2014) 4K HDR Movie Clip
↑ 실제 영화 속 대사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