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하는 일인데 유쾌하지 않다?

영화 & 명대사

by 팅커

I’m the best there is at what I do, but what I do best isn’t very nice.”

–울버린(휴잭맨)

“내가 잘하는 일은 내가 제일 잘하지만, 내가 제일 잘하는 일이 결코 유쾌한 일이 아니지!"


사람들의 인생은 다양하다.

누군가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하며 돈도 벌고 있을 것이고 누군가는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을 하지만 그것에 재미를 느끼는 건 적을 것이다. 어느 것도 해당하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며...


울버린처럼 자신의 가장 큰 재능이 누군가를 썰어버리고 찌르는 것이라는 걸 인지한다면 어떨까?

울버린은 그저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것이 옳은 길인가? 라며 스스로에게 되묻고 있다.

누군가는 그의 강력한 힘과 회복력을 부러워할 수 있지만 당사자인 울버린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음을 자책하고 있을지 모른다.


윤리적으로 부도덕한 일이라도 잘하는 것이 있어야 좋은 걸까? 크지 않더라도 자신이 만족하면 그걸로 족한 것일까? 영화에서 나온 울버린의 삶과 그의 생각, 대사들을 기억에서 꺼내보며 우리가 잘하는 일은 나에게 또는 타인에게 어떻게 다가오는지 생각에 잠겨 보았다.



↓ 대사를 말하는 울버린(영상)

Deadpool & Wolverine: I'm The Best Ther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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