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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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킴
전직 중고등학교 교사에서 IT기업 팀장이 되기까지, 그 모든 경험을 짧지만 깊은 글에 담아 제 글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포옹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써내려가는 메타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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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개미투자자의 회상
제시 리버모어와 마크 미너비니, 하워드 막스, 앙드레 코스톨라니를 추종하는 투자자입니다. 경제와 주식관련된 의견 그리고 제 생각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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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희귀 난치 질환 위에 더한 희귀 난치 질환 선고와 투병...이일에 얽힌 여러가지 이야기와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나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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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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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스스로 읽고 이해하는 주역 공부>, 〈맞얽힘〉, 《조선의 백과사전을 읽는다》, 《경성을 뒤흔든 11가지 연애사건》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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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랑
<휴가갑니다:남편간병일지> 출간작가 소하랑입니다. 브런치에는 치매를 앓는 남편을 간병하며 유방암을 투병한 본인의 회고록 <유방암에 걸린 간병녀>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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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워킹맘
읽고, 글쓰고, 알리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워킹맘입니다. 2023년 6월, 생애 마지막 육아휴직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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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책, 글, 코칭, 사유가 일상입니다.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 개발 및 마스터코치, 북클럽, 글클럽, 코칭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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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달
쓰디쓴 이혼을 맛보고, 달달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세젤귀 동글이 엄마입니다. 오롯이 '나'로 바로 서는 삶을 살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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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희
어릴 적 인터넷 소설, 일기, 작사 등 글쓰기를 참 좋아했었습니다. 평범하기도 했고, 특별하기도 했고, 특이하기도 했고, 행복하기도 했고, 슬프기도 했던 이야기를 적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