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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벨
5촌2도(5일은 시골에서 2일은 도시에서 생활하는 방식) 중인 도파민 중독자의 이야기 입니다. 응원은 댓글로, 글이 좋으셨다면 [카타르에서 보낸 편지]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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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바샘
(초)등학생들의 (바)른 생활 (선생님), 초바샘입니다. 머리어깨무릎발~~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 모든 부분이 건강하게 자라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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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작은 순간에 마음을 기울입니다.” 일상의 틈에서 반짝이는 장면들을 발견하고 기록합니다. 한 줄의 문장이 누군가의 하루에 온기를 더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히 기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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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주부로 일상을 살아내며 스치는 생각을 이곳에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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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윙맘
현실 육아를 기록으로 남겨보고픈 초보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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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
전직 '잡가'의 글 쓰고 싶은 발악에 가깝습니다. 저의 모든 글은 '평론'이 아닌 '감상'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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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새
사랑은 감정이지만, 때로는 심리로 이해해야 할 순간이 있습니다. 이별 뒤에 남은 마음의 흔적과, 그 속에 숨어 있는 심리를 글로 엮습니다. 감성과 통찰이 머무는 곳 <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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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갓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말보다 느린 방식으로, 그러나 더 깊게 마음을 건넬 수 있다고 믿습니다.그림 한 장, 문장 하나가 당신의 하루를 위로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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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화김영숙
글과 삶으로 마음을 재건축하는 김영숙입니다. 무너진 마음도 지친하루도 글과 경험속에서 다시 일어설 힘을 찾을수 있음을 화요일과 금요일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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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어린왕자의 브런치입니다. 한국사ㆍ세계사 강사, 논술지도사로 활동 중입니다. 역사 에세이를 쓰고 싶은 원대한 꿈도 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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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
Anima의 브런치입니다. 윤정이라는 필명으로 단편소설집을 출간한 이후 쓰기는 게을리하고 매일 걷기만 했는데 이제 브런치를 통해 꾸준히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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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의 고양이
40을 코앞에 둔 여자. 아직도 사랑을 모른다. 권태와 사랑, 조건과 끌림, 편안함과 욕망 — 그 '사이'를 기록한다.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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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김선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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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한국관광공사. 프라다코리아 한국지사. 이제는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반신(半身)인 cml(백혈병)인 옆지기 웅이와 굴같은 어둠에서 나와서 잔잔히 나이 들어가고픈 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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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사람 저서 (커피숍안의 풍경) (세상밖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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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시와 꽃을 좋아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가까워지고 멀어져가는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고, 오늘에 숨겨진 작은 아름다움을 발견하려 애쓰는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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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이
사라지는 것들의 온도를 기록합니다. 기억의 가장자리에서, 또 어느 날은 계절의 한복판에서... 사랑과 상실, 그리움과 회복의 결을 따라 조금 덜 외로워지는 글을 씁니다. 감성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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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식탁
음식과 요리로 이야기 하고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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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이
은둔 청년으로 지내는 나와 글을 쓰고 싶은 나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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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한 열정 만수르입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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