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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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한 우물만 파면, 결국 하나의 우물만 갖게 된다는 것을 깨닫고 세상의 온갖 잡다한 것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특히 경제와 금융, 주식 투자와 재테크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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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진짜 전문가'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인정받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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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싫은 파리지엔느
프랑스인 남편과 파리지앵으로 살며, 가장 힘들었던 시간과 행복했던 시간들을 모두 파리에서 지나보냈습니다. 틈틈이 16개국을 여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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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루
정신적 과잉 활동자,
내향인,
인프제,
그리고 개를 키운다.
xhfl05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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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보살과 민바람
꼭 단단해지지 않아도 좋다는 단단함. 엉뚱하고 민감하고 산만하게 잘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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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잔잔
전자공학, 회사, 연극, 경찰.., 지금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여행과 글을 기반으로 인생을 꾸려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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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엄마가 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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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란
직장에 다니며 읽고 쓰고 딴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데 이상하게 늘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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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진
흔극, 모여있는 사람들의 속 /그 안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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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문예창작을 전공한 루돌프입니다. 우울증과 인문지식에 대한 에세이 '납득 가능한 방식의 죽음'을 연재합니다. 여러분의 모든 매일이 크리스마스 연휴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