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도 못 보낸다.
배달음식
못 시킨다.
쉬운 걸 물어볼 수는 없다.
총기가 사라진다.
내가 누군데.
딸이
우울증을 의심한다.
자존심 상해
죽고 싶다.
인지능력 검사를 받는다.
의사가 말이 많다.
몇 가지는 기억이 난다.
근데
저 의사
서울대 출신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