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나를 속일지라도
두려워하거나 슬퍼하지 말자
나는 나를 속이지도
배반하지도 않으므로
따듯하게 단단하되
애잔하게 나를 속이지 말자
해설글
나는 '자부심'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비싼 댓가를 치르고 얻는 마음이므로.
어떤 희생이 와도
'자부심'과 맞바꾸어서는 안된다.
쉬는 날
신파조의 글이 나오는군요.
이 또한 저의 일부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