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남편 : 왔네 왔어
나 : 뭐가 왔어?
남편 : 그거.. 그거.. 그게 왔네..
나 : 그거 뭐?
남편 : 담
나:.....
남편과 나 : (동시에)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 담~ 담다디 다담 다다디담~
까르르르 깔깔~
둘이 동시에 담다디를 부르다니...
이래서 우리 둘은 천생연분인가 보다.
순전히 노력으로 아이를 사랑할 수 있게된 엄마. 그 우여곡절의 여정에서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된 이야기를 나눕니다.